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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확정][시애틀 직항] 캐나다 로키 밴프 7일 <4대국립공원/5대호수/밴프숙박/밴프곤돌라/뷔페포함>

#시애틀 #캐나다로키 #밴쿠버 #밴프 #밴프숙박 #밴프곤돌라&뷔페 #4대국립공원 #5대호수

출발기간 : 2025-05 ~ 2025-08
₩2,499,000 원 ~
일정표 미리보기
포함사항

◈ 국제선 왕복항공권

◈ 유류할증료 & 제세공과금(공항세, 전쟁보험료, 관광진흥기금)

◈ 호텔숙박료, 차량비, 여행지입장료, 일정상 표기된 식사

◈ 최대 1억원 여행자 보험

불포함사항

◈ 가이드, 기사경비 및 식당팁 1인당 CAD($)114 현지지불

◈ 미국 ESTA 비자 발급비용 : 50,000원

 - 출발일 기준 14일전까지 신청 가능 (14일 이내 예약건은 건별 문의)

 - 신청시 『대행 동의서 작성』 및 『여권사본』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필수 제출

◈ 일정상 미표기된 식사

◈ 선택관광 및 개인비용, 매너팁

※ 본 상품은 시애틀->캐나다를 육로로 통과하는 상품으로 캐나다 ETA 승인여부와는 무관한 상품입니다.

 

일정표
여행 일정은 계약 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일차 인천 → 시애틀

인천 국제공항 16:40 출발

 

시애틀 (SEA) 10:40 도착 

 

입국신고 및 세관검사

 

시애틀

시애틀 다운타운 관광

도시개요 - 소개 : 미국 서북부의 중심지 시애틀은 워싱턴 주 최대의 도시로 면적은 약 147㎢이르고 있으나, 이중 31㎢는 호수가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애틀을 가리켜 흔히 '물의 도시'라 부르고 있다. 즉 시내 동쪽에 길이 51km에 이르는 천연의 담수호인 위싱턴 호를 비롯하여, 시내를 가로 지르는 그린 호와 유니언 호가 있다. 워싱턴 호와 퓨젓 사운드 내해는 운하로 이어져 있어, 수문으로 수위를 조절하여 선박의 항해를 가능케한다.

 

스페이스니들

개요 : Seattle Center에 있는 것으로써 씨애틀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씩 찾는 장소로서 씨애틀의 상징이다. 밤에는 멋진 시애틀의 야경을 볼 수 있어 관람객이 많이 찾아오며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흥미있는 곳이다. 분수대, 과학 박람회, 최첨단 전자 오락실, Football Stadium 등 사진배경으로 좋은 장소들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시애틀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퍼블릭 마켓 [파이크플레이스]

1907년 8월 17일에 개장하였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을 지속해온 시장들 가운데 하나이다.

Pike Place Market에는 오리지널 로고를 지키고있는 스타벅스 1호점, 생선을 주문하면 던져서 주고 받는 '플라잉피쉬'등을 볼 수 있다.

 

스타벅스 1호점 [조망]

세계적인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의 1호점]

세계적인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의 첫 번째 매장이다. 1971년 스타벅스가 처음 탄생했을 때 만들어졌던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 것과 다르게 풍만한 몸매의 꼬리 두 개 달린 인어 모양으로, 첫 로고가 찍힌 컵과 텀블러는 기념품으로 인기가 좋다. 매장 내 좌석에서 커피를 마실 수 없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국경으로 이동 후 캐나다 입국심사

 

밴쿠버 도착

 

호텔 컴포트인 서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리 중 1
식사 조식 - 기내식, 중식 - 기내식, 석식 - 한식
2일차 로즈데일 → 벨마운트

조식 후 호텔 출발

 

브라이들폭포 [조망]

브라이덜 폭포(BRIDAL VEIL FALLS)와 골드러시의 마을 호프를 경유

캐나다 브라이들 폭포(Bridal Veil Falls)는 신부의 면사포처럼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폭포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칠리왝 근처에 위치한 인기 명소이다.

 

코퀴할라(COQUIHALLA) 하이웨이를 타고 메릿에서 중식

 

목재와 인삼의 도시 캠룹스를 경유

 

클리어워터, 블루리버를 지나 밸마운트 도착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베케이션 인 벨마운트
식사 조식 - 호텔식 또는 간편식, 중식 - 중국식, 석식 - 현지식
3일차 재스퍼 → 카나나스키스 → 밴프

조식 후 호텔 출발

 

캐나다 록키의 최고봉인 롭슨산을 조망하며

 

아싸바스카 폭포

록키의 진주인 재스퍼 국립공원의 아싸바스카(ATHABASCA) 폭포 관광

콜롬비아 대빙원의 발원한 아사바스카 강줄기와 선웝터(Sunwapta)강이 합류하여 강물의수량은 더욱 증가 하면서 이 곳에서 장대한 폭포를 이루게 된다. 이 폭포가 바로 아사바스카 폭포인데 높이22m 계곡아래 웅장한 굉음을 토해내며 거칠게 쏟아져 내리는 이 폭포의 모습은 매력적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조망하며

 

북반구에서 북극 다음으로 거대한 빙하를 자랑하는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로 이동

 

콜럼비아 아이스 필드 설상차 [선택관광]

선택관광 안내 - 특수 제작된 설상차를 타고 직접 빙하 위로 올라가보는 체험, 설상차 탑승

CAD($)90/1인

 

*출발일 최소 3일 전까지 예약을 확정하여야 하며, 현장에서 신청 시 불가능 할 수 있으므로 사전 선택여부 말씀부탁드립니다.

아사바스카 빙하 위를 두발로 경험할 수 있는 투어로 셔틀버스를 타고 빙하의 중간지점인 해발 2133m까지 올라가서 특수 설계된 설상차로 갈아탄다. 한여름이라도 선글라스와 방한복을 준비하자.

 

캐네디언 로키 헬기투어 [선택관광]

선택관광 안내 - 헬기를 타고 로키 산맥의 장엄한 절경을 하늘에서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

CAD($)200/1인

 

*출발일 최소 3일 전까지 예약을 확정하여야 하며, 현장에서 신청 시 불가능 할 수 있으므로 사전 선택여부 말씀부탁드립니다.

캐네디언 로키 헬기투어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와 앨버타 주에 걸쳐 있는 장엄한 로키 산맥을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하고 스릴 넘치는 관광 체험이다. 눈 덮인 봉우리, 깊은 계곡, 빙하 호수, 울창한 숲을 탁트인 파노라마 뷰로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까마귀발 빙하를 지나 밴프 국립공원의 중심 밴프 다운타운으로 이동

 

밴프 시내에서 자유시간 및 자유식 진행

*자유식이 힘드실 경우 가이드가 도와드립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엘크 + 애비뉴 호텔
식사 조식 - 간편식(밀박스), 중식 - 현지식, 석식 - 불포함(자유식)
4일차 밴프 → 레이크 루이스 → 레벨스톡

조식 후 호텔 출발

 

밴프 스프링스 호텔

CP계열의 호화로운 호텔로 1882년에 세워진 후 밴프 국립 공원과 함께 100년 남짓 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중세의 성을 연상시키는 외관은 캐네디언 로키의 관광 심벌이다. 특히 로비나 다이닝룸의 장식이 멋있으며, 티룸이나 라운지는 가볍게 이용할수 있어서 숙박객이 아닌 관광객들의 발길을 더욱 끈다.

 

보우폭포

밴프타운의 남쪽을 휘돌아 흐르는 강의 한 굽이에 흘러 내리는 폭포로 마릴린 먼로가 주연한《돌아오지 않는 강》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장수마을로 유명한 캔모어로 이동, 알버타 특산품점 방문

[쇼핑센터] KANATA HEALTH FOOD INC

 

밴프로 이동하여

 

밴프 곤돌라

★모두특전★웅장한 록키 산맥을 볼 수 있는 밴프 설퍼산 곤돌라+뷔페식(CAD$150상당)

밴프 설퍼산 곤돌라(Banff Sulphur Mountain Gondola)는 캐나다 앨버타주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인기 관광 명소로, 해발 2,281m의 설퍼산 정상까지 8분 만에 도달할 수 있는 케이블카 체험이다.

 

모레인 레이크

★모두특전★ 록키 관광객 선호도 1위 "모레인 레이크" 관광(CAD$16상당)

★7~8월 기간 한정(*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20달러권 지폐에 나오는 호수로, 빙하에 깎여서 자잘하게 부서진 돌이 호숫가를 언덕처럼 높게 쌓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페이토 호수

보는 사람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내는 최강의 푸른 빛을 뿜어내는 "페이토 레이크" 관광

★7~8월 기간 한정(*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페이토 호수(Peyto Lake)는 앨버타주 밴프 국립공원 내 아이스필즈 파크웨이를 따라 위치한 빙하 호수로, 늑대 모양의 호수와 독특한 에메랄드빛 색깔로 유명한 자연 명소이다.

 

보우 호수

보우 빙하가 녹아 보우 호수가 되는 보우 완전 정복 코스!

까마귀발 빙하와 보우 빙하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만들어진 호수이다. 초록과 파랑을 동시에 품고 있는 보우 호수의 물은 우기 뒤에는 갈색빛을 띠며, 로키산맥의 호수들 중에서도 가장 멋지고 색다른 풍경을 선보인다.

 

레이크 루이스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관광

캐나다 록키의 수많은 호수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호수로 세계 10대 절경의 하나. 길이 24km,폭 800m,수심 70m이며 빙하의 침식으로 생긴 웅덩이에 빙하가 흘러내려 고인 호수이며,샤토 레이크 루이스(호텔)에서 호수를 바라보면 저 멀리 빙하를 안고 있는 빅토리아 산(3,464m)이 Fairview 산,Whyte 산의 시중을 받으며 우뚝 솟아 있는 것도 모잘라 호수 안에도 똑같은 모습을 비쳐주고 있다.

 

에메랄드 호수

요호 국립공원의 명승지 "에메랄드 레이크"

(폭설로 인하여 진입이 어려운 경우 취소될수도 있습니다)

캐나다 에메랄드 호수(Emerald Lake)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요호 국립공원에 위치한 아름다운 빙하 호수로, 에메랄드빛 물색과 고요한 산악 풍경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다.

 

골든을 지나 로저스 패스를 경유하여 동서횡단 철도의 마을인 레벨스톡 도착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라마다 레벨스톡
식사 조식 - 한식 또는 간편식, 중식 - 설퍼산 곤돌라 뷔페식, 석식 - 현지식 또는 중국식
5일차 밴쿠버

조식 후 호텔 출발

 

시카무스를 지나 슈슈왑 호수를 따라 BC주 교통의 요충지 캠룹스 경유

 

메릿 도착 중식 & 이후 밴쿠버로 이동

밴쿠버 풍경

 

개스타운

개스타운의 역사를 살펴보면, 1867년 캡틴 존 테이튼이 인디언 부인과 닭 몇마리. 초라한 가구, 개, 한통의 위스키를 갖고 이 땅에 머물르게 되었다. 이것은 그야말로 밴쿠버 최초의 공동체 생활의 장이 열린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존 테이튼이란 사람은 화술이 능하고 언제나 떠들석하게 말이 많은 사람이였기때문에 주위로부터 '개시 잭(Gassy Jack)'-허풍장이 잭- 이라는 별명으로 불러졌으며, 인기가 있는 사람이었다. 존은 무역이나 양조장 경영에도 손을 대면서 마을을 차츰 키워나갔으며, 이렇게 마을이 발전하다보니 그곳의 지명도 그의 별명을 따서 'Gassy's Town' 이라 불렀고, 다시 'Gastown'으로 불리게 되었던 것이다.

 

캐나다 플레이스

흰 돛 모양의 하얀 지붕이 인상적인 건물로 1986년 엑스포에서 캐나다 가설 건축물로 세워진 후 현재는 국제회의장으로 쓰이고 있다. 일반인에게 공개는 하지않지만, 일년 중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그믐파티가 열려 일반인의 입장이 허용된다.

 

스탠리 공원

스탠리 공원은 밴쿠버시 서북쪽으로 넓게 자리를 잡고 있는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이다. 122만 평이상이나 되는 광대한 공원내에는 울창한 삼나무나 전나무 같은 원시림에서부터 잘 손질된 아름다운 정원, 잔디가 푸른 운동장, 그리고 피크닉 지역, 해변등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서 자연에 둘러 싸여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쇼핑센터] VIVA CANADA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컴포트인 서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리 중 1
식사 조식 - 호텔식, 중식 - 중국식, 석식 - 한식
6일차 시애틀→인천

조식 후 체크 아웃

 

가이드 미팅 후 공항으로 이동

 

국경으로 이동 후 미국 입국심사

 

시애틀(SEA) 국제 공항 12:50 출발

호텔 기내박
식사 조식 - 호텔식 또는 간편식
7일차 인천

인천 (ICN) 16:40 도착 

호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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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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